불황 속 신년 홈파티, 손님맞이 제대로 하려면?
- 불황의 여파로 집에서 연말 송년회와 신년파티를 즐기는 알뜰 ‘홈파티족’ 증가
- 특별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디지털 그림과 양초, 각종 테이블 웨어 아이템 등 눈길
홈파티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특별한 공간으로의 연출이다. 그림은 전체 파티 컨셉과 분위기를 생기있게 살려주는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그림’하면 떠오르는 고가라는 인식과 대중적이지 않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구입하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디지털 그림이다. 디지털 그림 전문 사이트 꽃보다그림(www.꽃보다그림.com, 대표 김홍식)은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최고 디지털 아티스트 오진국 및 신진 아티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풍경화, 추상화, 정물화, 인물화, 매트액자, 일러스트 등 다양한 그림을 컨셉별로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 파티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게다가 작품 당 최대 판매수량을 50점으로 제한하고 있어 그 소장가치를 더하고 있다.
아늑하고 로맨틱한 파티 분위기를 원한다면 - ‘아닉구딸’ 캔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캔들은 파티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캔들의 은은하고 따뜻한 온기는 파티에 참석한 지인과의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인수한 프랑스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은 연말과 신년파티 시즌을 맞이해 ‘노엘 캔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노엘 캔들’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닉구딸 특유의 로고를 세련된 금빛으로 장식하여 파티용품으로 손색없는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오렌지와 만다린의 달콤한 향과 소나무 껍질의 강인한 나무향이 어우러져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노엘 캔들(175g)과 미니 사이즈로 구성된 노엘 보티브 캔들 세트(70g*3)는 10만원 초반의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
집에서 분위기 있게 즐기는 실속 홈스토랑 연출하기 - ‘시크릿가든앤코’
최근 2년간 25%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테이블 웨어는 소품 활용법과 장식 포인트만 알아도 멋진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파티용 그릇과 냅킨, 테이블 매트 등 간단한 아이템만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 파티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수입 생활용품 쇼핑몰 시크릿가든앤코(www.esecretgarden.com)에서는 홈페이지를 비롯, 논현동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홀리데이 특별품으로 아기자기한 파티소품을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 그릇, 머그컵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머그트리, 비비드한 파스텔 컬러의 식탁보 등 다양한 주방 악세서리로 눈길을 끈다. 작은 소품 몇 개만으로도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홈스토랑’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겨울 밤 파티의 흥을 돋우는 일등공신 -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25’
음악은 아기자기한 장식소품, 맛있는 요리와 더불어 파티의 흥을 돋우는 일등공신이다. 클럽 못지 않은 신나는 음악에서, 로맨틱한 음악까지 방 안 가득 채우는 에너지로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음악이 깃든 홈파티는 한 겨울 밤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감동이 된다.
소니 SRS-BTV25 블루투스 스피커는 어느 위치에서든 고르게 울려 퍼지는 360도 원형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에 연결해 무선으로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멀한 사이즈에 13W 출력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홈파티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는 “최근 경기불황이 길어지면서 화려한 술자리 모임보다 알뜰하고 실속있게 즐기는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그림을 비롯해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보다 즐거운 신년맞이 홈파티를 기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트라엠앤씨 개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아트의 대가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신숙정, 남혜경, 김은경, 강대진 등의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디지털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꽃보다그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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