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어음을 A1으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과중한 차입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토지·주택사업의 정책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 정부 지원 지속에 따른 신용도 보강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기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12년 11월말 기준 총차입금 규모가 102조 6,510억원으로 매출규모 및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과다한 수준이며 통합기일(2009년 9월말)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도시 택지개발 및 세종시, 혁신도시 건설 등 국가정책 사업수행을 위한 토지매입에 따른 운영자금부담 가중 및 자금 회수기간이 긴 임대주택 건설 비중이 높아진 사업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 여건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을 감안 시 당분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과도한 차입부담이 지속될 것이나, 추진 중인 사업의 투자시기 분산, 일부 지역의 사업 취소 등을 통해 운전자본투자부담 증가세는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신용등급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의거한 법률적 근거, 각종 사업추진과 연계된 중앙정부의 실질적 지원 등에 근거하고 있어 법적 지위 지속 및 정부의 지원 여부 등이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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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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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성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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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