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구직자 10명 중 9명은 드라마 속 직업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대학생 및 구직자 425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속 직업에 매력을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88.7%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95.5%가 ‘매력을 느낀다’고 응답해 81.2%인 남성보다 더 높게 조사되었다.
‘드라마 속 직업에 도전해 볼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64.7%가 ‘있다’고 대답했다.
매력을 느끼는 정도는 여자들이 더 높았던 것과 달리 도전 해보겠다는 의사는 남성이 66.8%로 여성의 62.8%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도전하려는 이유로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분야라서’가 35.4%로 가장 많았고, ‘새로운 분야라 매력을 느껴서’24.2%, ‘나의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20.6%, ‘소득이 높을 것 같아서’ 12.6%, ‘멋있어 보여서’7.2% 순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도전하지 않는 이유로는 ‘실제와 차이가 많을 것 같아서’가 46.%로 가장 많았고, ‘이미 진로를 정해서’ 25.7%, ‘드라마에 별로 영향 받지 않는 성격이라서’ 15.1%, ‘나의 적성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13.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는 남성의 경우 ‘신입사원(강호)의 대기업 사원’과 ‘파리의 연인(박신양)의 CEO’가 각각 20.3%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22.4%가 ‘내 이름의 김삼순(김선아)의 파티쉐’를 꼽았다.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인기가 그 작품에 등장한 직업에까지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 남성은 ‘옥탑방 고양이(이현우)의 기획실장’이 12.4%, 여성은 ‘호텔리어(송윤아)의 호텔리어’가 12.6%, ‘미안하다 사랑한다(임수정)의 스타일리스트’가 11.2%로 그 뒤를 이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직업의 단편적인 면만이 그려지므로 환상을 가지기가 쉽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전문가나 전문기관을 통해 그 직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적성과 잘 맞는지를 철저히 분석해보는 등의 사전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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