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GS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사업자회사의 우수한 사업안정성 및 대외신인도, 배당수익·임대수익·상표권사용수익 등 다각화된 현금창출원 보유,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우수, 보유 투자주식 및 GS강남타워 등 우량자산 가치에 기반한 재무융통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초 동사로부터 GS에너지가 물적분할된 후 GS칼텍스의 배당금이 GS에너지로 유입되고 동사는 GS에너지로부터 배당금이 유입되는 구조가 되었다. 동 과정에서 2012년 배당수익이 일시 감소하였으나, 그룹내 동사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2013년부터는 배당수익이 일정수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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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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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범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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