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두산건설㈜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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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2-27 18: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2월 27일자로 두산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영업실적 저하, 공사미수금 회수 진행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현금흐름, 높은 수준의 재무레버리지와 함께 메카텍사업 강화에 따른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추세와 그룹의 지원 가능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주택경기 회복 여부와 대형사업장에 대한 자금 회수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되며, 그룹의 추가 지원 여부도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판단하는데 있어 주요한 모니터링 요소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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