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알, ‘신년맞이 중고차 실속할인전’ 실시

대구--(뉴스와이어)--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28일부터 ‘신년맞이 중고차 실속할인전’을 진행한다. 카피알은 이번 할인전을 통해 1,000만원 이하의 실속있는 가격대로 승용, SUV 등의 다양한 중고차를 제공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여러 차종의 중고차들을 정상시세보다 20~10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연말연시 중고차 구입 계획이 있는 소비자라면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기중고차를 선보이는 카피알의 이번 할인전을 주목하자.

카피알의 이번 할인전에서는 불황을 타고 더욱 많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포터2 중고차를 비롯해 아반떼HD, 인기 경차 뉴모닝, 싼타페 등 인기 중고차들이 대거 포함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젊은 소비자층에 어필하고 있는 현대차 i30와 삼성 뉴 SM3, 기아차 대표 SUV, 뉴스포티지 중고차는 물론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화제를 모은 현대 에쿠스 중고차도 정상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신년을 맞이해 중고차 구입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좀 더 많은 가격적 혜택을 주고자 이번 할인전을 기획했다”면서 “아반떼HD, 포터2 등 인기중고차, 올뉴모닝 신차급 중고차 등도 1,00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매우 경제적인 중고차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피알의 이번 신년맞이 실속할인전에서는 기아의 인기 경차인 올뉴모닝이 주행거리가 2,900km도 안 되는 2011년식 디럭스 신차급 중고차로 시세보다 100만원이나 할인된 95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현대차 i30는 1.6VVT 럭셔리급 2008년식 중고자동차로 시세보다 60만원 이상 할인된 890만원선에 만나볼 수 있다. 삼성의 뉴SM3는 뉴SM3 SE Plus 2008년식 중고차로 시세보다 40만원 할인된 710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차 SM7 LE 2005년식 중고차는 시세보다 100만원 이나 할인된 950만원 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겨울철 소비자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대표 인기 SUV, 현대차 싼타페는 싼타페 2.0 디젤 2WD 골드 2004년식 중고차를 시세보다 70만원이나 저렴한 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카피알 관계자는 "연말연시 생애 첫차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엔트리카 구입 예산으로 가장 선호하는 1,000만원 이하의 가격대로 성능 좋은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전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카피알은 이번 할인전 이외에도 ‘2012 베스트 중고차 할인전’, ‘중저가차량 송년할인전’ 등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카피알 개요
카피알은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로서 전국의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폭넓은 소비층에 연결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쉽고 편리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강력하고 세련된 검색기능, 실시간 이루어지는 상담기능,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부가정보의 융합으로 카피알 고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더욱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피알은 중고차 유통문화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대한민국 중고차 e-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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