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진주박물관(관장 고경희)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음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박물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름 어린이 박물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 측은 “여름방학 진주박물관에 가면...” 이라는 이름으로 강연과 체험교실, 답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의 숨결과 역사를 느낄 수 있고, 박물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설되는 내용은 진주박물관과 역사유물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한 ‘진주박물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유물 속에 나타난 재미난 이야기 듣기’ 등의 강연과 통영과 한산도를 다녀오는 ‘임진왜란 유적지 답사’가 마련되어 있고,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친구에게 배우는 우리 창, 한지 떠서 옛 수첩 만들기, 후두둑 아저씨와 함께 흙 피리 만들어 불기 등이 개설된다. 또한, 작년 12월부터 상영중인 3D입체영화 ‘진주대첩’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교육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풍성한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진주시내 4.5.6학년 초등학생으로 부모님의 동의가 있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소정의 양식에 기입한 후 방문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으며 수강인원은 50명 선착순 마감.

웹사이트: http://jin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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