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면서 각종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식품위생안전 대책을 내놓고 하절기 시민건강 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하절기 식품위생안전을 위해 ▲ 식품제조 가공업소와 식품유통 판매업소의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확대강화하고 ▲ 시중 유통 되고 있는 식품에 대한 허위. 과대표시 및 광고사항에 대한 수거검사 실시 ▲ 부정 불량식품 특별단속 ▲ 식품위생 관련단체의 자율지도 운영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불법 식품의 유통을 근절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대형백화점, 마트,상가의 즉석가공식품 종사자와 도마, 칼등 조리기구에 대한 위생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 식중독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하절기에 발생율이 급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위생관련업소에 대한 집중관리 및 교육. 홍보를 강화하고 범시민적 식중독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언론, 안내전단을 통한 예방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도시락류제조업소,무료급식소, 뷔페,100평 이상의 대형음식점등에 대한 위생교육과 지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해 즉각적인 초동대처로 식중독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환경위생과에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구성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시민들 각자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음식 보관 후에는 반드시 재가열후 먹을 것, 유통기한 확인철저, 음식물 섭취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식중독 발생시 식중독 상황처리반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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