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인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베풀고 온 의료봉사단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金炳吉, 경기도 고양시)은 오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병원1층 로비에서 ‘2005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활동 보고 사진전’을 개최한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진료활동을 펼치는 봉사대원들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 60여 점이 전시되는 사진전을 통해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제대로 된 진료 한 번 받지 못하던 현지인과 고려인들이 한국의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총 22명으로 구성된 관동대 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9일간 25만명의 고려인과 1천여 명의 한국교민들이 살고 있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타쉬겐트와 사마르칸트를 찾아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이어 현지인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여 1,122건의 외래진료와 구개파열 수술 등 27건의 외과 수술을 시술, 고려인과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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