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텔취업, 무상교육에 영주권 신청자격 취득까지 가능

- 캐나다 House Keeper 취업 시 3년 후 영주권 신청자격 취득

- 무상 의료혜택 및 자녀 무상교육으로 학부모에게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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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유나이티드
2013-01-09 14:54
서울--(뉴스와이어)--캐나다 관광 분야는 캐나다 총 생산의 67.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호텔 산업은 연간 600억이 넘는 수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6만여 개의 직업처가 고루 분포되어 있는 등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인력에 대한 고용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실정.

캐나다 호텔취업의 장점은 첫 번째로 경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캐나다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숙련직종의 경우 취업을 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되고 일정한 Job Skill이 필요한 반면 호텔산업은 개인의 영어 실력과 job skill 수준에 맞는 분야로 선택이 가능하다.

물론 호텔 관련 경력자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영어 실력이 낮거나 전공이 다르더라도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누구나 캐나다 취업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캐나다에서 호텔에 취업을 한 후 일정기간 이상 근무할 경우 해당 부문의 경력과 영어성적(IELTS)에 따라 영주권 신청의 기회가 있고 무상의료혜택 및 자녀들의 고등학교까지의 학비를 면제를 받을 수 있어 자녀교육을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담이 되는 자녀의 학비를 아낄 수 있고 주마다 다르기는 하나 일한 경력에 따라 이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House Keeper 직종의 경우 추후 매니져 급으로 승진해야 영주권을 신청 가능한 Front Desk 업무와는 다르게 직급과 상관 없이 3년 동안 업무 할 경우 영주권 신청자격을 취득한다는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급여는 시급 $10~$13 선이며, 캐나다 알버타주의 캘거리와 애드먼튼 지역에서 업무하게 된다.

캐나다 호텔 취업은 비젼유나이티드(02-596-1361)를 통해 문의 및 지원 가능하며, 취업을 위해 드는 비용은 캐나다 달러 기준 CAD $6,000(한화 약 690만원)선 이다.

(주)비젼유나이티드(대표이사 나경희)는 해외취업 전문기업으로 캐나다 치기공, 용접, 호텔 취업과 싱가폴 호텔/대기업 취업, 미국 인턴쉽, 그리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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