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여는 ‘온라인페어’ 높은 관심 보여

- 온라인 G-fair, 온라인 PB쇼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축제인 ‘2012 G-FAIR KOREA(www.gfair.co.kr)'와 ‘온라인 한국PB·OEM상품개발전 및 중소기업상품전시회(www.pbshow.co.kr)’가 온라인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12 G-FAIR KOREA'는 1,1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등 중소기업인들에게 알찬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온라인 전문주최회사 ‘(주)온라인페어(대표 송미나, www.onlinefair.co.kr)’는 영세한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와 내수판매 촉진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국내산업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온라인 G-FAIR KOREA'와 ‘온라인 한국PB·OEM상품개발전 및 중소기업상품전시회’ 등의 온라인 박람회를 기획해 개최한 상태다.

온라인 박람회는 참관객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홈페이지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의 온라인 박람회다. 지난 오프라인 ‘2012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했던 정부기관 및 업종별 관계 협회, 유통종사자(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슈퍼체인), 제조사(식품, 비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가전, 의약품, 의류분야 등 유통취급 전품목) 등 200여 업체가 대거 참가했으며, 참가기업은 계속 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유통사 역시 수익구조를 상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제조사는 안정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외 제조·유통·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또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중소기업 박람회로서,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상생을 위한 비즈니스를 함으로써 중소기업제품의 유통 활성화로 원활한 소비 흐름을 유도할 전망이다.

오프라인 박람회의 아쉬움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게 마련된 행사라고 밝힌 온라인페어 송미나 대표는 “온라인 박람회에는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이디어 상품과 실용적인 상품들이 다양하게 있다. 각종 이벤트를 실시해 푸짐한 경품까지 준비돼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온라인페어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페어는 지난 2011년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2012 절전박람회, 액세서리박람회, 애완용품박람회 등을 개최해 ‘온라인전시회’란 신선한 실험으로 전시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온라인 G-FAIR KOREA’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페어 홈페이지(www.onlinefair.co.kr)나 ☎(070-7602-7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페어 개요
온라인 페어는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하는 업체이다. 기본적으로 전시정보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오프라인 전시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직접 전시장을 찾아가야만 하는 번거로움과 제한된 관람시간의 한계를 벗어나 24시간 생생하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과 수 백만원을 내는 참가비의 부담감을 덜어줄 가격으로도 업체와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온라인 페어’는 늘 새로운 기획으로 꾸준하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해나갈 것이다.

온라인지페어: http://gfair.co.kr
온라인피비쇼: http://pbshow.co.kr

웹사이트: http://www.onlinefair.co.kr

연락처

온라인페어
보도팀
신인호 부장
070-7609-8140, 010-6249-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