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계획 확정

- 응모작품 및 추천서 접수 : '13. 1. 31(목) ∼ 2.13(수)

- 시상식 : '13. 4.15(월) 10:30, 소공동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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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2013-01-11 10:47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11일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계획을 확정했다.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한 해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한다.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은 4월15일 오전 10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大賞 1편, 우수상 12편(6개 부문 각2편, 창의 발전·사회 문화·지역 발전·뉴미디어·시청자 제작·라디오)과 특별상 4개부문(공로상, 바른 방송언어상, 방송기술상, 제작역량우수상)에 대하여 시상한다.

‘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 응모 또는 추천하려면 1월 31일부터 2월13일까지 신청서와 소정의 서류를 방송통신위원회(종로구 세종대로 소재)에 방문접수하거나, 마감일 전까지 우편 발송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시상식 당일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시된 응모 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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