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씨퍼스트아산제일차(유) ABCP 신용등급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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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1-15 11:4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월 15일자로 씨퍼스트아산제일차(유)(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3-3회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의 유한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아시아디벨로퍼(이하 ‘차주’)에게 대출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동사는 2010년 12월부터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차주에게 대출을 실행 중으로 평가일 현재, 제3-1회 ABCP(발행금액 800억원) 및 제3-2회 ABCP(발행금액 30억원)가 발행되어 있다.

본건 유동화는 2012년 6월 동사가 차주와 새로 체결한 85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서에 기초한 것으로 동사는 기 발행한 제3-1회 및 제3-2회 ABCP를 통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대출(기 대출금액 830억원)을 실행한 바 있다. 본건 ABCP는 동 대출약정에 따라 20억원의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차주에게 추가 대출(대출금액 20억원)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차주는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271-22번지 일원에 공동주택을 신축하고 분양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이하 ‘본 사업’)의 시행사이며,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담당한다.

한국기업평가는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포스코건설의 채무인수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SPC의 제3-3회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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