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광고 아이콘, 스페셜 옥외광고로 흥행대열에 합류하자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은 지금 광고 경쟁시대이다.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아이템들을 각인시키기 위한 총성없는 전쟁 중이다. 이는 문화, 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략적이고,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TV, 라디오 등 매스미디어에만 의존하던 일방적인 광고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광고시장을 형성하였고, 아이폰, 태블릿PC 등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바일 광고분야의 연구와 앱 개발을 이뤘다.

이렇듯 광고는 대중들의 생활패턴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대중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화되고 발전되어 트렌디한 광고 시장을 형성한다. 상업적인 광고를 지양하고 대중과 함께 한다는 참여형 광고가 늘어난 이유도 바로 이러한 대중들의 심리를 반영한 이유이다.

F&B 매장 및 대형서점, 복합문화공연장, 메가박스 등 Digital Signage(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더 페이지 미디어(대표 맹윤수)의 정유리 부장은 “소비자들의 소비형태 및 생활 패턴이 다변화 되면서 영화관, 서점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옥외광고 매체가 늘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옥외광고 매체는 확대 개발될 것이다”라고 얘기 했다.

특히 메가박스에 설치된 터치박스는 2012년을 기준으로 수도권 8개 지점에 구축된 영상 구조물로 DID터치 패널 4개~8개로 구성되었다. 동영상 및 이미지 광고가 가능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일찌감치 천만 관객 시대를 연 대한민국 영화시장 상황에 비추어 볼때 터치박스는 옥외광고의 흥행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광고 형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스타일과 대중의 욕구에 맞는 생활형 광고 및 참여형 광고로 진화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즐거움으로 전략적인 Digital Signage(디지털 사이니지)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흥행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더 페이지 미디어 정유리 부장은 설명했다.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영역이 된 Digital Signage(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설명은 더 페이지 미디어 홈페이지(www.thepagemedia.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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