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에스케이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계열 및 해외플랜트 중심의 높은 외형 성장 전망, 풍부한 수주잔고와 우수한 공종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운전자본부담에 따른 현금흐름의 변동성 내재, PF 우발채무 감소로 부담요인 완화 추세,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부문의 수주실적 및 수익성이 주요한 모니터링 요소이며, 국내 주택경기 회복 여부와 PF우발채무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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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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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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