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력덩어리 여교수와 그녀의 은밀한 매력에 빠진 불온한 다섯 남자의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그린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제작 엔젤언더그라운드, MK픽처스/감독 이하/주연 문소리, 지진희, 박원상)의 문소리가 은밀하고 섹시한 여교수로 변신했다. <오아시스>의 중증 장애인, <바람난 가족>의 솔직하고 뻔뻔한 바람난 아내를 통해 세계적인 연기파 스타로 거듭난 배우답게, 이번 변신은 여교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연기’의 일부. 전작을 능가하는 과감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위해 시도한 ‘프로페셔널’한 변신이라 더욱 특별하다.

매혹적인 S자 바디라인
주변 모든 남성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여교수로 변신하기 위해 ‘프로페셔널한 여배우’ 문소리는 우선 운동에 돌입했다. 원래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매력덩어리 여교수 ‘은숙’의 캐릭터를 위해서는 좀더 매혹적인 바디라인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 그녀가 선택한 운동은 ‘필라테스’로 카메론 디아즈, 리브 타일러 등의 헐리웃 스타여배우들이 애용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유연성을 바탕으로 가뿐하게 5kg을 감량한 문소리. 그 외에도 평소 꾸준히 해오던 ‘매일 걷기’와 약간의 식이요법을 병행해 탄력 넘치는 매혹적인 S자 바디라인 만들기에 성공했다. 덕분에 약간 통통하던 볼살이 빠지면서 또렷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얼굴 전체의 라인이 살아났고, 첫 촬영날 문소리를 본 스텝들은 하나같이 ‘너무 달라보인다, 섹시해졌다’고 입을 모았다고.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패션
염색학과 교수라는 영화 속 직업에 맞춘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패션 또한 이번 변신의 중요 포인트. 문소리의 S자 바디라인을 한껏 살려줄 뿐 아니라, 여교수 문소리만의 ‘은밀한’ 매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패션을 위해 제작진은 디자이너 류웅현을 영입했다. “문소리씨가 키에 비해 팔, 다리가 길고 슬림한 허리에 비해 힙과 가슴은 볼륨감이 있어 국내 기성복 브랜드는 사이즈는 물론 이미지도 맞지 않았다.”는 디자이너의 판단에 따라, 문소리의 영화 속 의상은 100% 특별 맞춤 제작되었다. 그 결과 부드러운 광택 소재가 주는 글래머러스함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라인이 어우러진 패션이 완성되었다. 의상에 맞춘 핸드백, 구두, 시계까지, 치밀한 준비 끝에 완벽한 ‘여교수 문소리 스타일’을 만들어낸 그녀는 ‘그간 감춰두었던 여성적인 매력을 모두 보여 주겠다’는 각오.

깊고 그윽해진 눈빛
극중에서 다섯 남자의 애정공세를 한 몸에 받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가장 잘 살아나는 포인트는 바로 ‘눈’. 심하다 못해 심각할 정도의 애정공세를 퍼붓는 주변 모든 남자들을 눈빛 하나로 관리(?)하는 여교수 캐릭터를 위해, 메이크업팀은 깊고, 그윽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스타일을 찾아냈다. 바로 반짝거리는 펄을 이용한 글로시 메이크업. 문소리 본인 뿐 아니라 모든 제작진이 모니터링한 결과 글로시 메이크업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고 ‘은밀한’ 여교수 문소리의 눈빛이 살아난 것. 전작에서 대부분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던 문소리지만, 캐릭터에 맞춘 메이크업으로 관객들에게 놀랄 만큼 달라진 문소리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기를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가꾼 여교수 문소리와 지진희, 박원상을 비롯 그녀의 ‘은밀한’ 매력에 동시에 올인한 다섯 남자의 1:5 애정행각을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지난 6월 1일 크랭크인해 현재 40% 촬영을 마쳤으며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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