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러스, 국내 최초 MDM탑재 어플라이언스 서버 출시
- 국내 최초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서버에 탑재한 서버 일체형 제품
- 국산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1위 기업인 ‘디지털헨지’와 협력
익스트러스, 국내 최초 MDM탑재 어플라이언스 서버 출시
‘익스트러스’는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로써 스마트폰 도입 초기인 2009년부터 MDM 솔루션이 생경한 국내 시장에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외산 MDM솔루션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선보인 MDM 1세대 기업이며, 이 회사의 ‘Exafe MDM’은 국가정보원 IT보안인증사무국에서 검증 받은 암호모듈을 기반으로 타사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업별 정책지원 기능과 빠르고 쉬운설치, 최적화된 성능 및 손쉬운 유지보수의 장점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어플라이언스 서버는 ‘Exafe MDM’의 쉽고 빠른 설치, 유지보수 등의 장점이 서버탑재에도 용이하여 국내 최초 서버 일체형으로 출시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기존 ‘Exafe MDM’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설치시간 및 비용을 줄일 수가 있다.
스마트기기의 도난/분실시 위치정보 조회 및 중요데이터 삭제를 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의 상태정보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자산관리 기능을 지원하고, 스마트기기 내 설치된 앱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업무 앱 관리를 지원한다.
그리고 스마트기기의 카메라 및 화면캡쳐를 이용해 기밀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3G, WiFi, 블루투스의 통신제어와 데이터 전송시 주요 정보에 대한 암호화 및 주요문서를 암호화할 수 있으며, 주요 업무별 조건에 기반한 정책관리를 할 수 있고, 스마트기기 사용 이력에 대한 로그관리와 스마트기기 관제서비스를 지원한다.
디지털헨지의 관계자는 “MDM시장의 성장성과 ‘Exafe MDM’의 뛰어난 기술력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양사가 함께 제품을 기획,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익스트러스의 정경수 대표이사는 “지난 약 4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규모가 크고 복잡한 기존 시스템 구조의 대기업 및 정부부처 뿐 아니라 저비용으로 빠른 시간에 도입하고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중소기업에도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익스트러스는 모바일 보안 전문 기술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2009년에 설립한 모바일 보안 전문회사로써, 국가정보원 IT보안인증 사무국에서 검증 받은 암호화 모듈을 기반으로 모바일 백신, 방화벽, 앱위변조방지, 보안키패드, 전자서명 등 스마트 워크 보안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개발 및 자체 보유한 기업이다.
이러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보안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MDM솔루션을 통해 One-Stop으로 구축이 가능하고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교통안전공단, 법무부보호관찰소, 우체국시설관리단, 식약청 등의 정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품을 납품 중이다.
익스트러스 개요
(주)익스트러스는 2009년 10월 설립된 토탈 보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다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환경에 최적화 된 보안 솔루션을 연구개발 및 보급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Ubiquitous 비즈니스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xtr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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