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2월 발렌타인데이·졸업·입학식 맞아 와인 주문 시 초콜릿 증정 이벤트 진행

- 소중한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일 즐기도록 전국 매장에서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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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13-01-29 10:47
서울--(뉴스와이어)--“블랙스미스 2월의 스페셜 와인으로 고객 사로잡는다”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www.blacksmith.co.kr)는 오는 2월 1일(금)부터 2월 28일(월)까지 1달간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에 발렌타인데이의 연인, 졸업생과 신입생 그리고 가족 단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와인 주문 시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

먼저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칠레산 아이스 와인 ‘코노 수르 코세차 노블(Cono Sur Cosecha Noble, 375ml)’을 주문하는 커플에게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한다. 매혹적인 금빛깔의 매혹적인 황색의 와인병에 꿀처럼 강렬한 달콤함과 매혹적인 꽃향으로 엘레강스한 와인으로 여자 친구에게 좋은 점수를 따기에 그만이다.

2012년 레이트 하비스트(Best Late Harvest)에서 칠레 와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시타델레 드 빈에서 금메달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코노수르 코세차 노블 와인은 칠레 최대 와인 생산 그룹인 콘챠 이 토로의 뒤를 이어 2등을 유지할 정도로 품질 대비 가격이 좋은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로 식후에 블랙스미스의 치즈 케이크, 아이스 요거트 케이크, 초콜릿과 계절과일을 겸한 스위트 플레이트와 함께하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격은 VAT 포함 37500원.

다음으로 졸업과 입학을 앞둔 수험생과 예비 신입생이 이탈리아산 ‘피오르 다란치오 스푸만테(Fior d’Arancio Spumante, 750ml)’를 주문하면 역시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한다.

‘오렌지 꽃’이라는 뜻을 가진 와인 ‘피오르’는 오렌지 향과 달콤한 맛이 훌륭하며 혀를 자극하는 기포가 매우 인상적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2012년 로스앤젤레스 국제 와인 스프릿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한 와인이다. 수험생과 신입생, 가족과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부담이 없으며 블랙스미스의 망고 쉬림프 샐러드와 콜드 파스타와 함께 하면 좋다. 가격은 VAT 포함 49500원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입학식 등 축하할 일이 많은 달이다. 고객들이 좋은 날을 소중한 사람들과 훌륭한 와인을 함께 블랙스미스의 디저트와 샐러드로 행복한 미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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