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와 중국하얼빈시가 올해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오랜 우호교류를 부천에 「하얼빈 동산」이, 중국하얼빈시에 「우의림」이 부천 기념동산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오는 8월 16일까지 중앙공원에 「하얼빈동산」을 조성한다.

시는 중앙공원 야생화단지 옆 화단에 202평 규모로 조성되는 하얼빈동산에는 113m 성곽돌을 쌓고, 기념비를 설치한다.

여기에 하얼빈시 상징수목인 라일락과 부천시의 상징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하얼빈시는 하얼빈시 우의림(友意林)을 조성하고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하얼빈시의 한국주관에 초청받아 방문했던 홍건표 부천시장과 황원희 시의회의장은 6일 열린 제막식에 참석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

시는 「하얼빈동산」제막식행사는 기념동산이 완료되는 다음달 19일경 하얼빈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명예시민증수여, 기념비제막식 및 기념식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와 하얼빈시는 지난 1995년 11월 28일 자매도시 체결 후 10년동안 부천의 복사골예술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하얼빈시의 빙설제등을 상로참관하며 매년 2,3차례 상호우로를 강화해 가고 있다.

여기에 2002년부터는 세종병원과 하얼빈시립병원과 연계해 하얼빈 심장병어린이 19명을 무료 시술해 자매도시로서의 깊은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녹지공원관리사업소 이수만 032-32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