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창업자에게 주목받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 인기

- 와플전문점 등 소규모 프랜차이즈 초기투자 비용, 위험부담 적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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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4:17

서울--(뉴스와이어)--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적은 투자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플과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와플전문점 와플반트(대표 김철웅)도 소자본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와플반트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를 비롯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KBL 프로농구 올스타 파티 등 스포츠 경기에 PPL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한 결과 현재 가맹점 수가 170개점을 돌파했다.

와플반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초기투자비용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점포개발팀이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입지선정부터 지역별 맞춤 오픈까지 지원하는 것. 본사 자체 인테리어 팀이 있어 매장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다. 매장 형태 역시 기존의 카페형 매장뿐만 아니라 샵인샵 개념의 테이크아웃 매장을 낼 수도 있다.

본사에서 직접 노하우를 전수해주므로 와플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창업이 가능하다. 와플전문가와 커피전문가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누구나 쉽게 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정통 벨기에 와플을 추구하는 와플반트는 원료를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하고 있다. 와플반트에 들어가는 설탕도 사탕무에서 추출한 고급설탕 ‘펄 슈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미리 구워두는 것이 아니라 주문 시 바로 구워서 제공하므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창업 후에도 본사에서 파견한 마케팅전문가와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매장을 방문, 고객유치와 운영관리를 돕는다. 이러한 사후관리를 통해 매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략을 설계 받을 수 있다.

와플반트 창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와플반트 홈페이지(www.wafflebant.com) 또는 대표전화(1577-1246, 02-585-1611)로 문의하면 된다.

와플반트 개요
와플반트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는 정통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분주한 현대인들이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 정통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다. 2015년 현재 호주, 캐나다, 중국 해외진출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ffleba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