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냉장고 보관 식재료 관리하는 ‘스마트 앱’ 개발
환경부는(장관 유영숙) 이러한 상황을 미리 막을 수 있도록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들을 관리해 먹지 않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앱’을 개발해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우리집 냉장고’라고 이름 지어진 이 앱은 냉장고에 보관된 식재료의 유통기한이 경과되기 전에 사용자에게 알려줘 음식을 버리지 않고 소비하도록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냉장·냉동고에 식품을 등록하는 ‘식품등록기능’, 저장된 식품을 분류별로 관리하는 식품관리기능, 유통기한 도래 알리미 기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음식물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자투리음식을 활용한 친환경 음식레시피도 제공한다.
특히, 이 앱은 QR코드나 바코드를 사용해 식재료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조사를 통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식재료 100여 가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두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환경부 담당자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연간 22조원 규모이며 이중 보관폐기 되거나 먹지 않아 버려지는 식재료가 약 3조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우리집 냉장고’ 앱을 사용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가계경제와 가족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사용해 주기를 부탁했다.
‘우리집 냉장고’ 앱은 현재 아이폰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이 모두 출시된 상태이며, 앱 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환경부 우리집 냉장고’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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