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 ‘플래티넘디스크’ 스마트폰 게임으로 전격 출시
- 인디 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명품 리듬액션게임
플래티넘디스크는 리듬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특수 노트와 깔끔한 타격감을 보증한다. 유저 시점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리듬 게임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다채로운 음원을 탑재하고 있다. 곡 선택 리스트 화면에서 스킨 선택, 키라인 선택, 배속 옵션, 페이드 옵션, 슬래쉬노트를 설정 및 선택이 가능하며, 스킨도 디지털 블랙, 에어로 블루, 골든 레코드 및 플래티넘의 총 4가지로 유저 취향에 따라 선택 적용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 방법은 리듬에 맞추어 떨어지는 노트들이 하단 퍼커션 라인에 위치할 때 정확히 터치하고 길게 선으로 보이는 롱노트는 노트가 끝날 때까지 라인 입력을 유지해 주는 방식으로 간단하지만 노트의 종류나 터치 방식에서 타 리듬게임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플래티넘 디스크에는 개성 있는 4종류의 노트가 존재한다. 왼쪽, 오른쪽, 위의 방향이 그려진 슬래쉬 노트는 각각의 화살표 방향으로 노트를 칼로 베듯 그어 주어야 한다. 랜덤하게 등장하는 푸른색의 아이템 노트는 피버게이지를 모을 수 있게 도와준다.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즉시 8X스코어 효과 또는 HP회복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붉은색 스플릿 노트는 화면에 중앙에서 두 개의 일반 노트로 나누어 진다. 나누어진 노트들은 보통의 노트들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에 맞게 터치한다.
그동안 대중 가요의 음원을 이용한 리듬 게임은 많이 있었지만 인디 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들은 없었는데 플래티넘디스크는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리듬액션 게임이다.
‘플래티넘디스크’에 음원을 제공한 시드사운드, 헤이븐펀치 등의 그룹은 홍대에서도 이름난 밴드 이며 이미 유명 리듬게임과 작업을 한 경험이 있는 밴드들이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팩이나 포인트를 구입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템샵에서 3가지 종류의 팩과 3가지 종류의 포인트 중 일부나 전부를 구입하고 EXIT 버튼을 누르면 팝업이 떠서 최초 1회는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므로 좀 더 저렴하게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래티넘디스크>는 2월 1주차 올레마켓 최신 게임 프로모션에 선정되어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추첨으로 기프티쇼 이벤트를 진행해, 커핀그루나루 라즈베리 모카(S) 333개를 선물로 보내 드리는 이벤트 및 댓글이나 리뷰를 써주신 고객들에게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보내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 하며 1월 31일부터 올레마켓, LGU+스토어, T스토어 등에 차례로 출시 할 예정이다.
루노소프트 신석우 마케팅 팀장은 “루노소프트는 2013년 상반기에 좀비액션게임 <몬스터좀비2>, 맞고의 지존 시리즈 <신봉선 맞고3>, 글로벌 카드게임 <수퍼브 솔리테어> 등 10여개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게임 유저들의 즐거움을 만족시켜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루노소프트 개요
게임스튜디오 루노소프트는 지난 2006년 4월 3일에 설립된 회사로, Mobile Game Development, Mobile Game Publishing, License Game 등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한다.
웹사이트: http://luno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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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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