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퍼즐 모바일 게임 ‘솔리팝’ 카카오톡에 입점

서울--(뉴스와이어)--㈜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자사가 개발하고 ㈜백호소프트(대표 유문수) 가 퍼블리싱하는 신개념 숫자퍼즐 모바일 게임 ‘솔리팝’을 지난 29일 카카오톡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솔리팝’은 90초 동안 0~9사이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하는 단순한 게임 방식을 기본으로 하여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점수를 쌓는 재미가 있어 숙련자도 질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짝꿍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친구가 메달을 받으면 본인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클로버 포인트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클로버 확보를 위해서는 짝꿍 선택이 중요하며 짝꿍은 매주 변경이 가능하다.

카드를 맞추는 재미와 90초라는 일정 시간 내에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하는 박진감 넘치고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 친구들과 함께 점수를 겨루며 경쟁심을 자극하는 소셜 기능 등 다양성을 지닌 게임으로 숫자에 맞는 카드를 찾아 신속하게 해당 카드를 정리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카드를 모두 정리하는 단순성에서 벗어나 게임 중 연속 콤보나 ‘피버모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점수를 높여가는 재미를 십분 느낄 수 있다.

‘솔리팝’ 출시기념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7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과 자신의 친구에게 게임을 소개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샤넬 명품백’, ‘1캐럿 다이아몬드’ 및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 번 솔리타임이 있어서 경험치, 클로버를 받거나 폭탄생성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매일 매일 출석하면 하루에 한번 무료로 클로버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친구를 초대하면 클로버, 다이아 등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루노소프트의 반임숙 개발이사는 "’솔리팝’은 누르고 올리고 손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두뇌회전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밋밋할 수 있는 게임 배경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게임의 진행 방식은 매우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므로 성별이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다”며 요즘 유행하는 팜류나 팡류 위주의 카카오 게임에서 벗어나 단조로운 카카오톡 게임의 판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솔리팝’ 공식 홈페이지(http://sp.all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노소프트 개요
게임스튜디오 루노소프트는 지난 2006년 4월 3일에 설립된 회사로, Mobile Game Development, Mobile Game Publishing, License Game 등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한다.

웹사이트: http://lunosoft.co.kr

연락처

루노소프트
신석우 팀장
070-761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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