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이돌, 피팅모델 출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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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캐스트
2013-02-01 09:02
서울--(뉴스와이어)--요즘 인기있는 TV속 연예인들을 보면, 쇼핑몰 피팅모델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가수와 연기자 모두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미쓰에이의 수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라의 구하라, 티아라의 효민과 큐리까지. 엠블랙의 이준, 인피니티의 우현 등 남자 아이돌 그룹에도 쇼핑몰 모델 출신이 많다.

피팅모델을 하며 사진과 포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한 후 그 경력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는 경우도 있지만, 쇼핑몰 활동 중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때문에 단역 배우나 프로 모델들의 경우에도 온라인 상에 프로필을 등록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홍보하곤 한다.

이런 모델들과 연예인 지망생들을 위한 사이트도 있다. 2008년 설립 후 온라인 모델 구인구직 에이전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캐스트(www.modelcast.co.kr)다. 현재 랭키닷컴 1위의 모델구인구직 사이트로 대한민국의 모델을 꿈꾸는 모델지망생, 연예인지망생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미 활동 중인 모델들 역시 모델캐스트를 찾고 있다.

모델캐스트에는 모델회원들도 많지만 2만여 곳의 광고기업업체 및 엔터테인먼트, 영화사들이 기업회원으로 있어 캐스팅에 필요한 모델, 배우를 바로 연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실제 모델캐스트에 등록된 모델 회원들 중에는 이미 ‘준 연예인’ 급의 모델들도 많다.

쇼핑몰 모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혹은 모델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의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모델캐스트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많은 기업, 쇼핑몰 주인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예계로 발을 들일 기회도 충분하다. 유명 쇼핑몰의 ‘모델 언니’의 주인공, 모델캐스트에서라면 가능하다.

모델캐스트 개요
모델캐스트는 철저한 시장환경과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여 모든 모델분야에서 타경쟁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델DB를 구축했습니다. 전문피팅모델부터 애완동물모델까지 50여종류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델산업의 한 획을 그을만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1위라는 타이틀에도 만족하지 않고, 모델에이전시와 스튜디오 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향후 포털 모델 에이전시로 승화하는 모델캐스트만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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