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실속 정육선물세트 판매
GS수퍼마켓이 정육세트는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깬다.
맛, 선도NO.1 GS수퍼마켓은 올해 설을 맞아 지난 해 추석 대비 최대 50%이상 알뜰한 정육세트를 준비했다.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0만원 이상 판매하던 한우사골세트와 8만원대의 한우사골모듬세트는 각 49800원, 3980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 해 10만원, 9만원에 판매하던 민속한우 알뜰실속호와 민속한우전통갈비2호는 69800원과 79000원으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
이 밖에도 GS수퍼마켓은 높아지는 설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한우와 수입육까지 10만원 미만 저가 정육 세트를 20종류 이상 늘려 알뜰한 선물세트를 원하는 고객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업계최초 국내산 암퇘지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GS수퍼마켓은 업계최초로 국내산 암퇘지의 삼겹살, 목살, 갈비로 구성된 돈육선물세트를 선보인다.
GS수퍼마켓은 '정육 선물세트 = 소고기’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돼지고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질 좋은 국내산 암퇘지로 푸짐하고 알뜰한 돈육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가격은 38800원.
GS수퍼마켓이 이 같이 알뜰한 가격으로 정육 선물세트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축산농가와의 WIN-WIN 거래 덕분이다.
GS수퍼마켓은 이번 설을 위해 축산농가와 사전 구매 계약을 통해 한우와 한우뼈를 미리 매입함으로써 질 좋은 한우를 알뜰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축산 농가 역시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함으로써 판매에 대한 걱정 없이 사육에만 집중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미리 받은 상품 대금으로 원활한 자금 융통이 가능했다.
또 GS리테일 한우 지정 목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를 대폭 낮춘 것도 알뜰 선물세트가 가능한 이유다.
김원진 GS리테일 MD본부 축산팀장은 “축산농가와 WIN-WIN할 수 있는 사전 구매 계약과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며 “오르는 물가에 알뜰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해부터 알뜰 정육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GS리테일 개요
GS리테일은 GS 산하의 유통 전문 계열사이다. 1974년 럭키슈퍼마켓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멤버십 서비스로 GS&Point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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