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락스-에스, 이하늬 모델로 한 TVC 온 에어

- 27~45세 여성들의 변비 고민을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그려내 눈길

- 스마트한 건강 미녀 이하늬, 2013년 광고 새 얼굴로 낙점

- 변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마케팅 캠페인 점진적으로 펼칠 것

2013-02-04 09:34
서울--(뉴스와이어)--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 Dirk Van Niekerk)의 세계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Dulcolax®-S)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변비 치료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변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동안 변비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일부터 TV 전파를 탄 둘코락스®-에스의 새 광고는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를 주요 메시지로, 브로콜리, 요거트 등 평소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

둘코락스®-에스의 새 얼굴로 낙점 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선보이는 상큼한 미소와 건강한 S라인 몸매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변비 고민을 토로하거나, 환한 얼굴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도 2745 여성들의 공감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마케팅부 김미리 과장은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5명 중 1명일 만큼 변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질환이지만, 요즘도 일반인 사이에선 변비와 치료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게 사실“이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스마트한 건강 미인’으로 꼽히는 이하늬가 출현하는 둘코락스®-에스의 광고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변비와 변비 치료제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점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에스는 대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비사코틸’과 대변을 무르게 하는 ‘도큐세이트 나트륨’의 복합제제이며, 미국 FDA에서 ‘카테고리I’로 분류된 효과적이고 안전한 성분의 자극성 변비 치료제이다.

둘코락스®-에스는 위에서 녹지 않고 효과가 필요한 대장에서만 작용하게끔 장용 코팅되어 있으며, 복용 후 약 8시간 뒤 배변 효과가 나타나 배변 시간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 판매 1위의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둘코락스®-에스 홈페이지(http://www.dulcol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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