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릴로지’, 이태리 현지에서 비행기로 모셔온다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첫 공개와 함께 대박 인기 행진

- 오늘부터 서울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예약판매 시작

- 뜨거운 관심 속 이태리 현지에서 비행기로 수량 추가 입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잉글레시나 신상 유모차 ‘트릴로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태리 현지에서 긴급 추가 수량이 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www.inglesina.co.kr)의 2013년 첫 신상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가 지난 주 일산 킨텍스 에서 열린 육아박람회에서 관람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데 이어 오늘부터 7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서도 트릴로지를 첫 공개하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13년 출시하는 첫 신제품으로,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새로운 유모차다. 특히 순백의 화이트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잉글레시나 유모차의 모든 장점이 집약된 제품이다.

또한 이지클립 방식으로 시트를 전환해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고 잉글레시나만의 전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kg 대로 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잉글레시나 한국 관계자는 “트릴로지를 첫 대면한 모든 관람객들이 순백의 화이트 프레임과 세련된 시트 컬러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 손 쉬운 폴딩 등 기능까지 완벽하다는 반응이다”라며, “오늘부터 열리는 코엑스 베페에서도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해 컨슈머 리포트 유모차 11종 비교정보 제공 결과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품질은 이미 검증됐다.”라며, “특히 트릴로지는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이탈리안 오리지널 디럭스 유모차로 지금까지 출시된 잉글레시나 유모차의 모든 장점을 볼 수 있는 등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페 잉글레시나 부스는 Hall B C200에 위치하며, 베페에서 틀릴로지를 예약 구매자에겐 가격 할인과 함께 스탠드업, 버블 보낭커버, 고급 이너쿠션을 사은품으로, 포토 후기 작성 시에는 고급 유모차 영모 시트(소비자가격 12만8천원)을 증정한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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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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