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호주 용접사 해외취업 희망자 모집
- 오일샌드 붐 영향으로 ‘캐나다 용접사’ 해외취업 가능
- 호주 용접사 영어점수 면제 및 1억 원 이상 고소득 연봉 보장
최근 캐나다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오일개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오일샌드(중질유를 10% 이상 함유해 원유를 채취할 수 있는 모래) 개발 열풍이 불면서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 대거 이루어져 정유 플랜트 및 도로, 주택 등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용접사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호주 서호주 퍼스의 경우 점차 발전함에 따라 많은 건물이며 시설들의 공사로 인해 퍼스 지역 내는 항상 공사 중이다. 퍼스의 시티뿐만 아니라 퍼스 남쪽과 북쪽 등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단계로 항상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이에 따라 우리나라 용접 숙련공을 대거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용접사 해외취업은 숙련직으로서 가족동반이 가능하고 1억 이상의 고연봉을 수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호주 용접사의 경우 실력이 뛰어나다면 IELTS 영어실력이 없이도 457비자 발급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연봉AU$92,000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캐나다 용접사는 평균 $30 이상의 시급으로 주 40~44시간을 근무하고, 오버타임도 13~15시간가량 하게 됨으로써 연 8000만원에서 1억 원의 연봉 수령이 가능하다. 대한무역 투자진흥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알버타주의 인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해외 인력이 현지 건설업체 등에서 받는 월 급여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밖에도 캐나다 용접사로 취업하고 나면 자녀 무상교육이 가능하고 배우자도 원하면 일을 할 수 있다는 점과 1년 이내에 현지에서 자격증 취득 할 경우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호주는 최대 4년 고용계약 가능하며 2년 근무시 영주권 신청 자격을 취득한다는 이점 때문에 국내 용접사들의 대규모 해외취업 이민이 이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주요 모집 분야는 캐나다의 경우 CO2용접과 아크용접, 호주는 제관 용접이며 해외취업전문기업인 (주)비젼유나이티드(대표이사 나경희, www.visionutd.com)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2-596-1361~2)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연락처
비젼유나이티드
해외취업연수팀
김신희 사원
02-523-13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