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가구 ‘블룸’과 카시트 ‘클렉’, 베이비페어에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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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컴퍼니
2013-02-05 10:19
서울--(뉴스와이어)--유아 브랜드 전문 수입 회사 이도컴퍼니(대표 전범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프리미엄 유아 가구 ‘블룸(Bloom)’과 유아 카시트 ‘클렉 푼푸(Clek-Foonf)’의 제품들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첫 공개된 블룸은 신생아용 침대 ‘알마(Alma)’와 ‘룩소(Luxo)’를 비롯, 하이체어 ‘프레스코(Fresco)’, 신생아용 바운서 ‘코코(Coco)’ 시리즈와 다목적 책상의자 세트인 ‘오토(otto)’와 ‘포고(Pogo)’ 등이 전시됐다.

‘블룸’은 아이와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실용성과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국과 유럽의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세계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인 ‘독일 퀼른 국제 유,아동 용품 전시회’에서 디자인상과 혁신상을 수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도컴퍼니는 이번 전시 기간 중 미국의 고급 유아 카시트 ‘클렉(Clek)’의 전시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첫 소개되는 ‘클렉’의 신규 모델인 신생아용 카시트 ‘푼푸(Foonf)’를 비롯해 ‘오버(Oobr)’와 올리(Olli)등 전 제품 라인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푼푸는 제조사 클렉의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한 독자적인 충격흡수 시스템을 적용, 사고시 충격의 40%까지 충격하는 놀라운 제품 안전성을 보이는 제품으로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의 검증을 거쳤다.

이도컴퍼니는 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에 블룸과 클렉 제품 전시와 함께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25%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육아맘들에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시부스 : 삼성동 코엑스 A홀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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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컴퍼니는 IT & Lifestyle Products 수입 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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