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서관, 중고등학생 진로탐색 위한 공부멘토 4인의 토크쇼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용산도서관(관장 김선희)에서는 2월 20일(수) 10시에 시청각실에서 ‘공부 레벨 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짱짱한 공부실력을 갖춘 대학생 4인이 토크 쇼를 통해 그들의 생생한 공부 전략을 알게 될 것이다.

봄방학을 맞이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부 공감대를 형성하는 귀중한 기회다.

출연자들은 공부동기 부여 뿐 아니라 원만한 학교생활 노하우를 들려준다. 중학교 내신 평균이 60점대 이던 강연자가 명문대에 진학하게 된 이야기며, 몰입을 통한 공부 달인이 되기까지의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 대신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일깨우는 이 강연회는 새 학년을 맞이하기 전에 ‘공부 레벨 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토크 쇼의 참가자 접수는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용산도서관 개요
용산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 소속으로 1981년 개관한 공공도서관이다.

웹사이트: http://yslib.sen.go.kr

연락처

용산도서관
정보자료과 기획문화팀
정경선
02-75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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