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 대표 최효진)은 헤드헌팅기업 HRKOREA와 함께 직장인 699명을 대상으로 ‘이직하고 싶어도 이직하지 못하는 이유’관해 진행한 설문조사결과를 8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이직하고 싶어도 이직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의 45.65%가 ‘요즘 구직활동이 어렵다는 불안감’을 꼽았다.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국내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이 직장인들의 이직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현재 경력으로는 갈 곳이 없어서’(17.55%)라고 그 이유를 밝힌 직장인이 2위였는데, 이를 통해 직장인 5명중 1명은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이직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임에 따라 적성이나 업무의 연관성보다는 더 나은 급여와 복지혜택에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직을 결정하다 보니 자신의 경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폐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다음으로는 3위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많아서’(8.70%)라는 이유였고, 4위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7.08%)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 만으로는 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 받는 사원들의 이직을 막는 것이 어려우며, 특히 연봉에 따라 이직을 결정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5위는 ‘회사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5.00%)였고, 6위는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4.72%), 7위는 ‘업무가 적성에 잘 맞아서’(4.60%)가 차지하였다. 현재 회사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직장인들은 이직으로 인해 다른 변화를 겪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직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8위는 ‘복지혜택이 괜찮기 때문에’(2.93%), 9위는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2.69%), 마지막으로 10위는 ‘회사 재무구조가 탄탄해서’(1.08%) 였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에게는 복지혜택보다는 차라리 그만큼의 연봉으로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이 더 매력적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RKorea 최효진 대표이사는 “업무에 숙달된 실무자 또는 교육이 끝난 신입사원들의 이직은 회사에 큰 손실이다”라며 “회사측에서 합리적인 연봉을 제시하고 업무적으로만 묶여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안식처로 생각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인재들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고, 직장인들은 이직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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