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밸런타인데이 커플고객 모신다

- 블랙스미스, 로맨틱 디저트 세트 밸런타인데이 특수 3일간 한시적 판매.

- ‘초콜릿에 반한 와인 프로모션’ 동시 진행으로 커플고객 유혹 나서

뉴스 제공
카페베네
2013-02-12 09:44
서울--(뉴스와이어)--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www.blacksmith.co.kr)가 밸런타인데이 커플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로맨틱 디저트 세트를 출시한 것. 다양한 맛과 분위기의 총 세가지 케이크에 카페라떼 두 잔으로 구성된 세가지 세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로맨틱 디저트 세트’라는 이름을 붙인 세가지 세트는 진한 치즈케이크에 베리믹스의 상큼함을 더한 전통 치크케이크, 촉촉하고 따뜻한 다크 초콜릿의 초코브라우니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올려 함께 먹는 초코브라우니케이크, 식사 후 시원하고 깔끔하게 얼려 달콤한 맛으로 기억되는 아이스요거트 케이크에 각각 카페라떼 두 잔으로 구성된다. 카페라떼 역시 최상급 원두를 사용해 향과 맛이 일품이다.

‘로맨틱 디저트 세트’는 밸런타인데이 기념일기간인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단 3일간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각각 치크케이크세트 7,900원, 초코브라우니 케이크세트 89,00원, 아이스요거트 케이크세트 9,500원(VAT포함).

블랙스미스는 또한 2월 28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연인을 위한 ‘초콜릿에 반한 와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칠레산 아이스 와인 ‘코노 수르 코세차 노블(Cono Sur Cosecha Noble, 375ml)’을 주문하는 커플에게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하는 것. 매혹적인 금빛깔의 매혹적인 황색의 와인 병에 꿀처럼 강렬한 달콤함과 매혹적인 꽃 향으로 엘레강스한 와인으로 여자 친구에게 좋은 점수를 따기에 그만이다.

2012년 레이트 하비스트(Best Late Harvest)에서 칠레 와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시타델레 드 빈에서 금메달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코노수르 코세차 노블 와인은 칠레 최대 와인 생산 그룹인 콘챠 이 토로의 뒤를 이어 2등을 유지할 정도로 품질 대비 가격이 좋은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다.

낮은 알코올 도수로 식후에 블랙스미스의 치즈 케이크, 아이스 요거트 케이크, 초콜릿과 계절과일을 겸한 스위트 플레이트와 함께하면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격은 37,500원(VAT 포함).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 주 고객층은 20~30대 젊은 층인 만큼 이들이 축제처럼 여기는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프로모션과 메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라며 기획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과 특별한 이벤트 기획으로 소비자들에게 좀더 가깝고 친숙한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다가가겠다.” 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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