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큐빅케이제일차(유) ABCP 신용등급 A2-(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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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2-14 11:3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월 14일자로 큐빅케이제일차(유)(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 1회 ABCP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의 유한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갤러리아포레㈜(이하 ‘차주’)에게 대출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동사는 차주와 체결한 대출약정서에 따라 2013년 2월 14일 ABCP를 발행(발행금액 1,000억원)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대출(대출금액 1,000억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차주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85 ∼ 696 일원 뚝섬특별계획구역 1블록에 주상복합 등을 신축·분양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이하 ‘본 사업’)의 시행사이며, 시공은 ㈜한화건설이 담당하였다. 주관회사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11년 6월 준공하여, 평가일 현재 분양 및 입주가 진행 중이며, 본건 유동화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차주의 기존 대출금 상환 및 금융비용 지급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한화건설의 채무인수의무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의 제1회 ABCP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