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판타지 카드배틀 최초의 카카오톡 게임, 진짜 친구와 함께하는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 출시

- ‘카카오 게임하기’ 최초의 카드 배틀 장르로 ‘재미’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모바일 게임

- 일본 유명 게임 ‘성검전설’, ‘로맨싱 사가’, ‘파이널판타지4∙5’의 음악 작곡가 ‘이토 겐지’ 직접 참여

뉴스 제공
구미코리아
2013-02-19 08:30
서울--(뉴스와이어)--일본의 대표 모바일 게임사인 gumi Inc.의 한국 지사 구미코리아(http://www.gumikorea.com/ , 대표 쿠니미츠 히로나오)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드 배틀 장르(Trading Card Game, 이하 TCG) 게임인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를 오는 19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원의 틈을 통해 쏟아져 나온 마물들을 물리치기 위해 왕국의 신기 트리니티소울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인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제작된 고퀄리티의 일러스트와 개성이 뚜렷한 6명의 캐릭터 그리고 ‘EA’와 ‘블리자드’의 개발진이 참여하여, 유저들에게 ‘재미’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배틀 게임으로써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최초의 게임으로 친구들과 경쟁 및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진짜 친구와 함께 하는 소셜 판타지’ 게임이다. 친구들에게 요청을 통해 게임 내 포인트를 주고 받거나, 친구들에게 전달되는 알림을 통해 레이드 전투(보스 전투)에 참여하고, 자신이 뽑은 카드를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고퀄리티 음악도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성검전설’, ‘로맨싱 사가’ 그리고 ‘파이널판타지4,5’의 게임음악에 참여한 거장 ‘이토 켄지’의 음악을 사용하여 매니아층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미코리아의 쿠니미츠 히로나오 대표는 “이미 국내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 사전 예약 갬페인에서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게임 플레이 참여를 의사를 밝혀, 내부적으로도 매우 기대가 큰 작품이다.”라고 말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한국 시장에도 다수의 게임 런칭을 준비 중이므로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는 전체 이용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다양한 게임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 10레벨 달성 이벤트’ 도 진행 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laygum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미코리아 개요
gumi Inc.는 전 세계 5개의 지사, 500명의 임직원과 함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일본에서는 소셜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GREE에 13개의 이상의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EA와 공동으로 개발한 FIFA World Class Soccer는 2012년 GREE내 6개월 이상 Grossing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고, 일본의 굴지의 개발사인 Capcom등과 공동 개발한 게임들을 서비스 중이다. 구미코리아는 2012년 설립된 한국 지사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사, 퍼블리셔들과 함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um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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