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7월 27일(수) 14:00, 환경부 6층 회의실(626호) 에서 종교단체환경정책실무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간 환경부에서는 환경정책에 대한 종교단체의 자문, 협의 등을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분기별로 종교단체환경정책실천협의회를 개최하여 왔으나, 2005년 1/4분기 실천협의회 개최(4.12)시 환경정책에 대하여 종교단체들의 역할분담, 활동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하였으며,

동 실무협의회는 종교단체환경정책실천협의회의 활동을 보좌하기 위하여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7개 종교단체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되고 구체적인 환경정책 실천프로그램 논의·선정, 전 종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중점 환경보전 실천주제 선정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되며, 이번 창립회의에서 위원장을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7개 종교단체별 실무책임자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 운영으로 종교단체를 활용한 환경정책의 실천 및 환경보전 실천사례 발굴·전파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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