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반트, 다양한 방송마케팅으로 고객 사로잡는다

서울--(뉴스와이어)--요즘은 과히 아이디어 전쟁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에 창업시장 또한 다양한 아이템과 참신한 아이디어을 통해 고객 사로잡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일방적 소통을 통해 단순 노출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을 사용했으나 점차 단순 마케팅을 벗어난 다양하고 복합적인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프라인 고객들을 위한 오감만족 서비스로 인해 매장 방문을 유도하며, 온라인을 통한 문화마케팅&참여형 마케팅 등으로 지속적인 양방향 소통을 이어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한해, 다양한 커피&음료 브랜드는 드라마 PPL을 통해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식품브랜드 또한 드라마 및 방송마케팅,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자체 이미지를 방송과 연관 지어 더 쉽고 빠르게 각인시켰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이 성공하고 있다.

벨기에 정통 와플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와플반트”는 지난해 다양한 방송마케팅으로 고객들과 창업주들에게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창사특집 드라마 ‘마의’, MBC 일일드라마 ‘아들녀석들’, 그리고 SBS동물농장 등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성 고객의 확보를 위해 남자프로배구, 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협찬진행을 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도 큰 힘을 싣고 있다.

“와플반트” 마케팅담당자는 방송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관심도가 증가하며 매출도 증가했고, PPL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와플반트 측은 단순 바이럴 마케팅이 아닌 소통을 통한 양방향 마케팅과 방송 마케팅을 통해 창업주들 또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고객 만족 효과를 느낄 계획이다. 뜨고 있는 소자본 창업주를 위해 맞춤형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와플반트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플반트 홈페이지(www.wafflebant.com) 및 전화 1577-1246을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 하다.

와플반트 개요
와플반트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는 정통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분주한 현대인들이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 정통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다. 2015년 현재 호주, 캐나다, 중국 해외진출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ffleb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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