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아이비케이제일차㈜ ABCP 신용등급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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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2-20 08:3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월 19일자로 아이비케이파워제일차(유)(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 2회 및 제2-1회 ABCP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의 주식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영농조합법인 산야, 에스피피㈜, 한국쎌㈜(이하 ‘차주’)에게 대출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차주는 경북 문경시에 태양광발전소 사업(이하, ‘본건 사업’)의 발전사업자이며, 시공은 ㈜케이티네트웍스가 담당하였다. 본건 사업은 준공이 완료되고 2012년 4월 12일 사업개시 신고 후 정상적인 전력 생산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영농조합법인 산야는 한국서부발전과, 에스피피㈜와 한국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12년 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사업위험을 완화하고 있다.

한기평은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케이티네트웍스의 채무인수 의무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의 제2회 및 제2-1회 ABCP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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