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네트웍스, 합정동 통합 사옥으로 이전

서울--(뉴스와이어)--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 www.seahnetworks.com)는 19일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세아그룹 통합 사옥인 ‘세아타워’로 회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아네트웍스의 이전은, 흩어져 있던 세아그룹 계열사들을 한 곳으로 모아 계열사 간 커뮤니이션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그룹계열사 통합사옥 이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세아타워 3층이다.

세아네트웍스 개요
세아네트웍스는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 전문 유통기업으로 철강,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보화 산업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운용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솔루션유통 및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의 Total IT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 산업영역에서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을 통한 최적화된 IT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ahnet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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