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유 외과, 착한병원 가입으로 대구 소외된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 시작
김정경 원장은 평소에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시설등에 기부를 실천하다가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월 50만원(연 600만원)의 기부를 약정하였고, 금전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여성의 유방관련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월 기부되는 금액들은 김정경 원장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대구 내 소외된 다문화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경 마리아 유외과 원장은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가겠다”고 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개인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풀뿌리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캠페인으로 대구에서는 192개의 가게가 가입되어 있다.
참여문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667-10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 개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상징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지역사회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족의 손길처럼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해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모금 및 배분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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