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5일까지 GS수퍼마켓 생태 초특가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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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코스피 007070

2013-02-21 08:5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속 풀이 프로젝트!! 알이 꽉 찬 생태 초특가로 들여가세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얼큰한 생태탕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신선·맛 NO.1 GS수퍼마켓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생태2마리를 9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마리 구매 시 마리당 5천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생태를 구매할 수 있는 것. 단, 1마리만 구매할 경우 5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초특가 행사를 진행하는 생태는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려 항공직항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최고 품질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초특가로 판매되는 생태는 시기상 알이 가득 차 있어 고객들은 최고의 상품성을 지닌 생태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GS리테일은 캐나다밴쿠버 현지의 수산물조업회사인 라이온스게이트(Lions Gate Fisheries Ltd)와 손잡고 올해 1월부터 캐나다 벤쿠버지역에서 출하되는 생태를 직수입하기 시작함으로써 이 같은 초특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산 생태는 알래스카 빙하가 녹아 내려 수온이 낮은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해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GS리테일은 생태 조업지역이 벤쿠버 공항에 인접해 있어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생태를 신선한 상태로 인천공항까지 직송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깨끗한 수질과 차가운 수온으로 생태의 품질이 월등해 직수입을 결정했다.

박준석 GS리테일 수산MD는 “캐나다 직수입을 통해 최상급 생태를 알뜰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직수입을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가 생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철이다.

GS리테일 개요
GS리테일은 GS 산하의 유통 전문 계열사이다. 1974년 럭키슈퍼마켓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멤버십 서비스로 GS&Point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