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맘이 선택한 북유럽 감성 ‘릴레베이비’ 아기띠 인기
- 북유럽 교육과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는 스칸디맘
- 북유럽 육아용품의 경우 사용자를 배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일명 벤츠 유모차로 알려진 ‘스토케(STOKKE)’의 경우 심플한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만으로도 스칸디맘에겐 ‘워너겟(Wanna get)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으며, 유모차와 공식 카페가 존재할 정도로 관심의 대상이다. 그만큼 북유럽의 심플한 디자인 스타일의 특성이 스칸디맘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트렌드 코리아 2013(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3 전망)’은 스칸디맘은 육아 문화에 스칸디나비아식 교육과 스타일링을 더욱 선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육아용품의 경우는 북유럽만의 실용성과 안정성,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설계를 그 이유로 꼽고 있다.
실제 이러한 예로 소개된 아기띠 ‘릴레베이비(lillebaby)’는 노르웨이 출신 디자이너 ‘리스벳 리한(Lisbeth Lihan)’이 CEO인 동시에 아기띠 개발과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아기의 성장과 상황에 따라 앞보기, 엄마보기, 뒤로 없기, 옆으로 안기 등 총 6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골반 크기에 맞춰 시트 폭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실용적이며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릴레베이비 한국 관계자는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인 실용성과 함께 독특한 패턴이 아닌 자연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그대로의 색감을 아기띠에 적용했다”라며, “실제 릴레베이비 디자이너인 리스벳 리한은 한국 엄마들을 만나기 위해 육아박람회 일정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지난해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하는 ‘VIP ASIA 2012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 베이비 캐리어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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