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최한철(崔漢喆) 교수(치과대학 치과재료학교실)가 에너지관리공단의 2005년도 에너지기술 학술진흥사업 지원에 선정되어 2년 동안 1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치과임플란트 소재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ㆍ지원기술 분야의 저변확대와 전문연구인력 육성을 위한 에너지기술 학술진흥사업으로 최근 임플란트 소재와 뼈의 탄성계수가 비슷하도록 Ti, Ta, Hf, 및 Nb자원을 이용한 저탄성계수를 갖는 치과용 임플란트 합금개발과 Ti분말 소결체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생체용 첨단 임플란트 개발 및 플라즈마 이온주입법에 의한 치과용 임플란트의 표면개질을 연구하는 과제이다.

최교수는 전남대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2003년 조선대 치과대학에 부임한 이래 치과재료개발 연구에 전력하여 국제학술지 SCI급에 49편, 국내 180여 편의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재료학교실에서는 이공계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학제간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 특히 이들 자원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치과용 임플란트 소재를 개발하는데 연구를 집중하고 있어 앞으로 연구결과에 따라 정형외과를 비롯한 바이오소재의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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