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네트웍스, 사이버다임과 통합 컨텐츠 관리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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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14:20

서울--(뉴스와이어)--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 www.seahnetworks.com)는 국내 ECM 대표기업인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www.cyberdigm.co.kr) 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아네트웍스가 공급하게 될 Destiny ECM:V™ 제품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이버다임이 1998년 출시한 문서관리솔루션인 Destiny EDM 기반의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과 사용자 협업 및 편리한 문서중앙화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이 배제되어있던 타 문서중앙화 제품과 달리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환경과 조직의 정보 보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세아네트웍스는 안랩 등의 국산 솔루션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IT 전문 유통업체로 넓은 영업 유통망과 풍부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ECM:V’ 및 ‘EDM:IV’ 제품의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아네트웍스 솔루션 사업부 고영규 본부장은 “최근 빅 컨텐츠 관리(Big Content Management)와 조직의 지적 자산 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확보하였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망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서 시장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세아네트웍스 개요
세아네트웍스는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 전문 유통기업으로 철강,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보화 산업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운용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솔루션유통 및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의 Total IT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 산업영역에서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을 통한 최적화된 IT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ahnetwor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