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에이치엠씨투자증권㈜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로 평가, 기업어음 신용등급 A1 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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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2-27 16: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월 27일자로 에이치엠씨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안정적)로 평가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현대자동차 그룹사 및 협력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외형성장,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증시 및 금리 등 시장변수에 따른 실적가변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 12월말 현재 유동성 비율이 125.3%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회사로서의 높은 신인도, 은행권 및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의 Credit Facility, 유사시 현대자동차 그룹으로부터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수준의 재무유동성 및 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부동산PF와 관련한 익스포져가 자기자본 대비 다소 과다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와 관련한 자산건전성 추이에 대하여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대고객 부채 및 운용자산 확대로 리스크 통제 및 관리능력의 지속적인 제고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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