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분야 인턴쉽, H1-B 및 영주권 스폰 가능

- 미국 최대 온라인 건강보조식품, J-1 비자 및 H1-B 비자, 영주권 스폰까지 가능

- 연 급여 4500만원~1억2천 만원, IT 분야 전공자 지원 가능

뉴스 제공
비젼유나이티드
2013-03-04 11:2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취업난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해외 인턴쉽 및 해외취업을 계획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다양한 국가 중에서도 특히 해외 인턴쉽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국가는 미국인데, 특히 문화교류비자(J-1 VISA)를 통해 자신의 전공에 맞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미국 인턴쉽은 미국 국무성 정부 프로그램으로 안전성 보장되며 인턴 기간 중 사회보장번호 부여 및 의료보험 보장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취업전문기업 비젼유나이티드(대표이사 나경희, www.visionutd.com)에서는 IT 전공자를 대상으로 미국 현지기업인 아이허브(i-Herb) 인턴쉽 및 취업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허브는 미국 최대 온라인 건강보조식품 회사로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취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1996년 웹서비스를 시작하며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연매출 3000억 이상의 미국 최대 온라인쇼핑몰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19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다는 점 이외에도 해외 인턴쉽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고용주 밑에서 일하게 되는 대다수의 미국 인턴쉽과 달리 100% 미국 현지 고용주와 근무하게 된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급여는 시급 $19 이상 수준이며 연 4만 ~ 10만 달러(한화 4,500만원~1억2,000만원) 수령 가능하다.

모집 직종은 C# Net 개발 및 MVC, NET 개발, iOS/ 안드로이드 개발자이며, IT 관련 전공 대학/전문대학 재학생이거나 대학/전문대학 졸업 후 1년 이내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J-1 VISA). 또한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한 경우 J-1 뿐만 아니라 H1-B 비자로 진행 및 영주권 스폰이 가능하다.

진행 절차는 ‘신청서 작성 및 이력서 작성 → 사전 영어 인터뷰 → HR 담당자 인터뷰 → 결과 통보 → DS-2019 (스폰서서류) → 비자 인터뷰 예약 및 SEVIS 신청 → 비자 인터뷰 → 비자 발급 → 출국 →업무시작’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신청 및 인턴쉽 관련 문의는 비젼유나이티드 대표전화 (02) 523-1361로 혹은 이메일(academyvision@gmail.com)로 가능하다.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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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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