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오션에이블(유)의 제1회~제18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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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3-04 16:0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오션에이블(유)(이하 ‘유동화회사’)의 제1회~제18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유동화회사는 현대 Ocean Star 선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2호(이하 ‘본건 펀드’)의 설정에 따른 수익증권을 양수하여 이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기초로 ABCP를 차환발행할 예정이다. 본건 펀드의 투자대상자산은 동북아41호선박투자회사(이하 ‘선박투자회사’)가 발행한 보통주식 총 8,792,312주이며, 선박투자회사는 선박 소유를 목적으로 파나마에 설립된 특별목적회사 2개사에 대한 대출채권을 보유하는바, 본건 유동화의 궁극적인 상환재원은 해당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이다.

한기평은 현대증권㈜의 어음보증의무, 엔에이치농협증권㈜의 조건부 ABCP 매입보장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동화회사의 제1회~제18회 ABCP 원리금 회수가능성을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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