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스타 되는 방법 ‘때깔부터 바꿔라’…K팝스타들의 피부 때깔 만들기

서울--(뉴스와이어)--‘연예인 같다’, ‘연예인 피부’, ‘연예인 몸매’라는 말처럼 연예인들은 일반인들과는 다른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때깔부터 바꿔라

때깔이란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로 우리가 바라보는 첫인상, 이미지, 스타일이다.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는 회를 거듭하며 탑10의 예비스타가 확정되고 이들은 10주간 오디션 트레이닝과 더불어 스타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의 손에 맡겨졌다.

그렇다면 이 때깔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필요할까? 스타 이미지 컨설턴트 한규리 원장은 “남자는 피부, 여자는 다이어트”라고 간단히 꼬집었다.

밝고 화사한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는 때깔의 최우선적 요소이다. K팝스타2 남성 참가자들은 처음 일반인에 불과했었지만 현재는 꽤나 때깔이 좋아졌다. 자작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군의 피부변화가 특히 눈에 띈다. 시즌 초기 사춘기의 학생답게 울긋불긋 올라온 여드름과 그 흉터들로 인해 ‘곱다’라는 인상을 주긴 어려웠다.

이를 완전히 변신시키기 위해 충분한 보습과 피부재생을 위한 관리에 들어갔다. 수분을 잔뜩 머금은 투명한 피부, 화사하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톤을 위해 피부과에서 직접 만든 수분제품을 사용하고 제나 프락셀 레이저로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를 없애는 등 피부결 자체를 바꾸기 위한 관리에 들어갔다. 시즌의 회를 거듭하며 호전되어 가는 이찬혁 군의 피부변화를 보니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2NE1, 빅뱅 등 스타 이미지 컨설턴트로 유명하고 K팝스타의 참가자들의 때깔을 변화시킨 한규리 원장은 “스타다움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이미지, 컨셉에 맞게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 참가자들 각자에 맞는 이미지를 찾고 피부톤, 몸매, 식단조절까지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10주간 트레이닝 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규리 원장은 저서 ‘유전자와 상관없이 연예인처럼 되기’에서 “이미지메이킹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누구나 연예인과 같은 때깔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예비스타의 눈에 띄게 바뀐 때깔에 누리꾼들은 “카메라 마사지가 최고다”, “나도 변신하고 싶다” 등 놀라워하는 동시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K팝스타2’는 현재 걸그룹 유유와 최예근의 탈락으로 신지훈, 앤드류 최, 악동뮤지션, 방예담, 라쿤보이즈, 이천원을 TOP6로 확정된 가운데 오는 11일 더욱 치열해진 생방송 3라운드에 돌입하고 있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개요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대형기획사 연예인 이미지메이킹 전담, 연예인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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