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e북과 함께 ‘언니의 독설’ 저자 김미경 강연회 열려
- KT미디어허브, 3월 21일 김미경 강사 ‘언니에게 물어봐!’ 저자 강연회 유치
- 3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는 모든 이들에 저자 강연회 참석 기회 제공
- 김미경 강사의 유쾌 통쾌한 독설과 함께 2030 여성과의 소통 활성화 도모
지난 2012년 10월 출판된 김미경 강사의 ‘언니의 독설’은 같은 해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올레e북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여성 고객의 구매 파워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이목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임과 동시, 김미경 강사는 MBC 희망특강 ‘파랑새‘, tvN ’스타특강쇼‘, ’김미경쇼'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연을 펼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KT미디어허브 신정환 ePub.팀장은 “올레e북이 주최하는 김미경 강사의 ‘언니에게 물어봐!’ 저자 강연회는 돈, 꿈, 사랑 등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안고 사는 이 시대의 2030 여성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저자 강연회와 같은 행사를 기획해 저자와 e북 독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자 강연회 참가자 대상에게는 올레e북 북캐시, 김미경 강사의 e-Class 수강권, 스마트폰용 핑거홀더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또한, 올레e북은 금번 저자 강연회를 기념하여 ‘언니의 독설’뿐만 아니라 ‘아트 스피치’, ‘스토리 건배사’ 등 김미경 강사의 유명 저서를 올레e북 홈페이지(ebook.olleh.com)에서 최고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중에 있다.
올레e북은 사용자가 올레e북 홈페이지에서 e북을 구매하면 올레e북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e북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레e북에서는 글씨체와 글자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고 중요한 부분을 하이라이트 할 수 있으며, 올레e북 상에 메모까지 가능하다. 한 번 구매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올레e북 지원 기기를 바꿔가며 읽을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읽던 글귀를 공유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책을 소리 내 읽어주는 TTS(Text-To-Speech) 기능을 통해 ‘듣는 e북’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다른 e북과의 차별점이다.
케이티 미디어 허브 개요
케이티 미디어 허브는 지난 12월 KT에서 분사돼, 올레tv, 올레 tv now, 올레e북, e러닝, 광고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미디어콘텐츠 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이 안에서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진정한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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