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등 최대 30% 제휴 할인 확대 제공
- 블랙스미스 “맛과 서비스, 가격 혜택까지 소비자 만족도 높여갈 것”
블랙스미스 신규 제휴카드
블랙스미스 모델 (왼쪽부터)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블랙스미스와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 카드는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로,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20%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는 상시 2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며, 3월 한 달 동안 요일과 날짜에 따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M포인트 DAY’ 이벤트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식사 금액의 최대 3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기업은행 ‘참! 좋은 친구카드’ 전 메뉴 20% 청구 할인 혜택도 계속된다.
블랙스미스는 이번 신규 신용카드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포인트 할인, 결제 대금 할인 등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늘려 앞으로 맛과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블랙스미스 제휴 신용카드 마케팅 관계자는 “카드 제휴사 할인 혜택을 통해서 블랙스미스를 방문하는 고객 여러분이 전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며 “추후에도 맛과 서비스는 물론 가격 혜택면에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제휴카드의 자세한 사항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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