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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16:35
서울--(뉴스와이어)--매력만점의 사랑스러운 로맨틱 걸로 변신한 스칼렛 요한슨. 그녀의 아슬아슬한 연애 속사정이 영화 <인 굿 컴퍼니>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잘나가는 잡지사 최연소 광고이사가 되었지만 의욕만 앞서는 천방지축 보스 카터(토퍼 그레이스)와 완벽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로 평온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아들뻘 되는 카터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카터의 부하직원이 된 알렉스의 아빠 댄(데니스 퀘이드), 그런 아빠의 괴로운 속사정도 모른 채 아빠의 젊은 보스와 사랑에 빠진 알렉스(스칼렛 요한슨), 복잡하고도 곤란한 상황에 처했지만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는 이들 주인공들의 한바탕 소동이 예고편을 통해 맛보기로 펼쳐진다.

<어바웃 어 보이>와 <아메리칸 파이>를 통해 현실에 대해서는 냉소적이면서도 인물들에 대해서는 따뜻함을 잃지 않는 코미디를 보여주던 폴 웨이츠 감독의 신작으로, “회사라는 현대의 전쟁터에서 보여지는 선과 악에 관한 새로운 동화”(New York Times), “물질만능과 골육상쟁의 냉혹한 시대를 사는 우리 세대를 위한 완벽한 코미디!”, “영화 속 모든 인물을 사랑하게 만드는 영화!” 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예고편을 통해, 알렉스와 카터의 비밀연애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50대의 나이에 인생최대의 딜레마에 빠진 댄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안겨주는 <인 굿 컴퍼니>는 8월 26일, 그 해답과 함께 웃음과 감동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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